포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이주현)는 지난 2월 19일 오후 2시 ‘건강한 자원봉사자의 삶’이라는 주제로 ‘2010년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비스컨설던트 배미주 강사와 아로마테라피 전문강사인 박인미 강사의 진행으로 각 자원봉사단체장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은 첫번째 순서로 자원봉사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가 풀려야 인생이 술술 풀린다’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두번째 순서로 호스피스 봉사활동에 필요한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손․발마사지 기술을 배우는 교육이 있었다.
이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서장원 포천시장은 “봉사란 물도 없는 뜨거운 사막에서 역경을 극복하고 피어난 꽃과 같다”며 “사랑으로 이웃을 섬길 줄 아는 사람만이 위대한 사람이고 봉사의 기쁨을 아는 사람이 바로 자원봉사자 여러분”이라며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자원봉사자 관계자는 “평소 노인복지시설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몸이 편찮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오늘 배운 아로마테라피 마사지를 해드리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다”며 “자원봉사교육 때마다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포천시의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자 및 포천시민에게 다양한 자원봉사교육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