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종 한나라당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2월 19일 양주시청 기자실에서 양주시장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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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종 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49)이 지난 2월 19일 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부위원장은 양주시장 후보 등록 후 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화와 발전의 신바람을 가슴에 안고 ‘신양주 건설’에 모든 것을 걸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세종 부위원장은 “양주에는 수많은 난제들이 있지만 양주시장은 아직도 형식적인 주민접촉 제일주의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태는 결국 생산적인 공공 서비스를 실종시키고, 지역 발전과 경제 살리기를 뒷전으로 밀어내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경쟁자 임충빈 현 양주시장을 겨냥했다.
이 부위원장은 “20여년 자치행정 및 도시건설 전문가의 경험을 토대로 양주시를 경기북부 중심의 첨단 성장·복지·문화예술 도시로 만들겠다”며 “각종 도로건설, 자립형 사립고 및 종합병원 유치, 복지 문화 예술 체육 시설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대한주택공사 기획조정실 국회팀장을 지냈으며, 한나라당 건설부위원장과 양주 미래발전연구소장을 지내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지난 2006년 5월 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당 공천에서 석패한 바 있다.
↑↑ 이세종 한나라당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양주시장 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에 앞서 현충탑에서 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