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월 16일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연합회(회장 김종철)가 최근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방역에 힘쓰고 있는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컵라면, 생수 등 방역초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농업기술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종철 연합회장은 “구제역 방역은 축산인 뿐만 아니라 전 농업인이 우리나라 농업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방역 활동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한 뒤 포천시 공무원이 한마음으로 방역에 힘써 지난달 29일 이후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응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시 공무원은 물론 군부대, 경찰 및 모든 시민이 하나가 되어 설 명절도 반납하고 방역에 참여해 구제역의 추가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상황이 종결될 때까지 더욱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