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사장 김명수)는 동남아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월 11일 태국의 공중파 TV, 중앙 일간지, 관광전문잡지 등 5개 매체를 초청, '경기도 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2009년 8월 출범한 경기국제의료관광협의회(회장 강용구)와 협력을 통해 도내 주요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 피부미용 등 동남아 의료관광객 대상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경기도 수원시 성빈센트병원을 방문해 최신 의료기기를 관람하며 검진과 시술 프로그램에 실제 참여함으로써 의료관광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체험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태국 영화 ‘우연’의 주연배우인 '짜' 양과 태국 현지 아이돌 스타인 '핌' 군군 등 동남아 현지의 유명 연예인들이 참가해 수원화성, 곤지암리조트, 와우정사와 같은 경기도의 주요 관광지 차례로 답사하기도 했다.
김명수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팸투어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돼 앞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지 유력 언론, 인기 연예인의 검진체험을 통해 도의 우수한 의료시설과 서비스 만족이 의료관광의 본격적인 유치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