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대)는 지난 2월 11일 내촌면사무소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내촌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쌀 나누기 행사는 작년 10월경 불의에 화재로 인해 주택이 전소돼 거처할 곳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박00氏(47세)를 돕기 위해 개최한 일일찻집에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쌀20kg, 40포 구입해 지역 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구입한 총 40여포의 쌀은 내촌면 20개리 마을 불우이웃 20여명에게 내촌면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배달하고 쌀을 받는 분들도 감사 표시를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김영대 주민자치위원장은 “비록 작은 성의지만 관내 불우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고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각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더욱더 노력하여 사랑의 온정이 넘치는 내촌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