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이옥화)는 지난 2월 11일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기초생활수급자들 중 독거노인과 부부노인 등 112세대에 설 명절에 쓸 수 있도록 떡국떡 220kg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려운 환경속에 명절을 맞이하는 불우이웃을 방문해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번 행사에서 이옥화 여성예비군소대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다행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위문품을 전달받은 주민은 “그냥 한번만 하고 지나가는 행사는 아닌 것 같다. 벌써 몇 년째 꾸준히 도움을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동면(면장 이봉훈)에서는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한해도 거르지 않고 계속 진행해온 여성예비군소대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