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치한 자동손소독기는 생명을 중시하고 과학융합문화의 선구자인 교육과학기술부 공익법인 생명과학진흥회(이사장 박용웅)에서 협약기관인 퓨리웰 손소독기 회사의 기부를 받아 포천시와 긴밀한 협의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자동 손소독기(시가 대당 80만원 상당) 10대를 설치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기증행사에는 박용웅 생명과학진흥회이사장과 자동손소독기 생산업체, 시 유창열 주민생활지원과장, 한기범 전 농구선수가 함께 했다.
유창열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생명과학진흥회에서 포천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에 자동손소독기를 설치하여 시설 입소자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신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여 아름다운 기부가 넘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2월 중에 신종플루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자동손소독기를 설치해 입소해 있는 노인, 장애인, 청소년,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생명과학진흥회에서는 앞으로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자동손소독기 147대(1억 3천여만원)와 1년 동안 소모되는 소독액을 무상으로 시설에 기부해 국민건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