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면장 김진태)은 지난 2월 8일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일제소독과 관련해 김영무 공동방제단장 및 6개 단체장이 모여 임시공동방제단 운영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월 7일 창수면 구제역 발생 이후 추가로 5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되고 의심축 신고가 계속되는 등 구제역 진정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질병취약지역 및 소규모 방역이 열악한 농가에 대한 방역지원을 위한 비축산인으로 이뤄진 임시공동방제단 운영방안에 대해 의논했다.
김영무 군내면 공동방제단장은 “기존 공동방제단이 축산인으로 이루어져 방제단 활동이 불가능한데 여러 기관에서 축산인들을 위해 이렇듯 관심을 가져주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군내면 관계자는 “구제역이 장기화되면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지혜와 용기로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