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해균)는 지난 2월 8일 한국음식업 중앙회 포천시지부,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 영북봉사회와 함께 영북면사무소 앞 천사의집 요양센터에서 2010년 설맞이 나눔과 섬김의 행사의 일환으로 영북면 관내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포천시 관내 생활고에 시달리는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대상 수급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무료급식 봉사를 위해 뜻을 모은 단체들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더욱 이웃을 아끼고 보살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식사를 거르시는 어르신, 몸이 불편해 식사준비를 못하는 지역주민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정성이 가득담긴 만두국과 떡을 대접했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정해균 영북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 내 봉사활동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라며, “지역 내 다른 단체는 물론 개인과 기업의 뜻있는 기부와 참여도 유도하여 사랑의 무료급식행사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