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영 포천동 주민자치위원장 취임 포천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 '성료' 이운영 위원장 "외수 사업 적극 추진할 것"
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운영)는 지난 2월 4일 포천시 포천동 주민센터에서 포천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제4기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취임한 이운영 위원장은 정만균 전 위원장(제3기)의 바통을 이어받아 포천동 주민들을 위해 적극 봉사할 계획이다.
6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주민자치위원장을 이임하게 된 정만균 전 위원장은 김용기 동장과 이운영 위원장으로부터 각각 감사패를 받았고, 박혜자 주민자치위원회 부원장에게는 꽃다발을 증정 받았다.
이운영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지혜로운 우리 주민자치위원들을 주축으로 각 단체가 같이 갈수 있는 사업, 내수보다는 외수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우리가 이 자리에 선 것은 명분이 좋아서가 아니라 포천동 주민들을 위해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운영 위원장은 포천동 초대 통장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4년 4월 주민자치위원회 1기 출범 때부터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다 3기 부위원장을 거쳐 4기에 위원장직에 올랐다. 이 위원장은 무엇보다 주민자치위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강조하면서 관내 16개 단체와 조화를 이뤄 포천동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정만균 전 위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우리 센터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해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로 발돋움 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 마음 한 편으로 든든함을 느낀다”며 포천동 주민자치센터의 만사형통을 기원했다.
김용기 동장은 축사를 통해 “2차 세계 대전 중 영국 윈스턴 처칠 수상은 옥스퍼드대학 졸업식에서 ‘포기하지 마라, 절대 포기히자 마라’라는 말로 영국국민을 단결시켜 전화 속에서 영국을 구했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운영 위원장의 취임은 포천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뜻과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 이우형 경기도의회 의원, 이강림 포천시의원(포천동 주민자치센터 고문), 김용기 포천동장 등 내빈을 비롯 제4기 포천동 주민자치위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