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월 4일 농업기술센터세미나실에서 학교급식 및 포천쌀소비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포천쌀 공급단가 결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단위농협 등 9개 쌀 공급단체 및 교육청 학교급식 담당, 음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장이 참석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 쌀 공급단가 결정 및 인센티브지원안 확정 등을 협의했다.
이번 사업은 포천쌀 소비촉진을 위한 시 자체사업으로 포천 쌀 학교급식용차액지원사업과 포천 쌀 소비업체 인센티브지원 사업이다.
포천 쌀 학교급식용차액지원사업은 39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포 당 11,080원의 차액을 쌀 공급업체에 지급하게 되며, 수혜대상은 37개교 22,000여명의 관내 학생들 될 예정이다. 또한 포천 쌀 소비업체 인센티브지원사업은 17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포천 쌀을 구입하는 요식업소등에 대해 포/20kg당 3,000원씩 지원키로 결정했다.
한편, 포천 쌀 학교급식용차액지원사업은 2월중 소재지 읍면동에서 신청서 접수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