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청소년환경자원봉사교실 '실질적 봉사체험'
호응 좋아 올해 여름방학에 확대 추진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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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와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환경미화원체험 자원봉사교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봉사활동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 270명을 접수받아 매주 토요일 관내 쓰레기 무단상습투기 지역, 학교 통학로 주변, 재활용선별센터 및 관내 공원청소 등 환경미화원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환경미화원체험 자원봉사교실은 학생들이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전단지를 직접 주민들에게 배부하게 하고 환경미화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는 등 형식적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는 학생봉사활동을 실질적으로 체험토록 있다.
자원봉사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한 학생은 "평소 느끼지 못했던 생활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올바른 쓰레기배출에 대한 인식과 오늘의 소중한 체험을 친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이 있다"면서 "금년 여름방학에는 평일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 희망자는 동두천시종합자원봉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자원봉사 확인서는 필요 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 받으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환경보호과(860-2251,2252), 자원봉사센터(862-19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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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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