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장금태)은 지난 1월 2일 읍장실에서 ‘솔모루 1% 사랑나누기 운동본부’ 정례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 이사회는 2009년도 감사보고,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안)을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2009년 운동본부에서는 차상위층 집수리, 무료급식소 운영, 도배봉사, 미용봉사, 의료비지원 등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는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특히 연중 월~금요일까지 점심 무료급식소 운영을 꾸준히 전개해 어려운 처지의 주민들이 배고픈 서러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게 해줬다.
매스컴에서 점심 한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에서 인천의 무료급식소까지 찾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다. 현대를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혀 공감이 가지 않을 이야기다. 그러나 잠시라도 주위를 곁눈질 해본다면 내가 사는 바로 이곳에서 어렵지 않게 그러한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다. 모두가 바쁘게 제 한몸 살기 힘든 세상에 1%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회원들의 숭고한 활동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