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역내 저소득 주민의 소득향상과 생활안정을 위해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정자금은 ▲소규모 점포 및 이에 준하는 영세상행위를 위한 자금 ▲천재지변, 기타 재난을 당한 자에 대항 생계자금 ▲무주택자에 대한 전세금 또는 입주보증금 중 일부 ▲고등학교 이상의 재학생 학자금 ▲기타 생계자금으로 6개월 이상의 병원치료를 요하는 만성질환 등으로 의료비부담이 많아 생계 상의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 또는 각종 사고로 인해 의료비부담이 많아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저소득 기준으로는 가구원 수에 따라 월 소득이 1인 100만원, 2인 171만원, 3인 222만원, 4인 272만원, 5인 323만원 이하이며, 재산은 1억원 이하(자동차포함)의 주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융자한도는 일반자금의 경우 최대 2,000만원 이하, 학자금은 대학생 50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이하이며, 이율은 일반자금 연 3%, 학자금 무이자로 3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의 조건으로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에서 융자금을 대출한다.
포천시 사회복지기금 재원으로 운영하는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은 신청자가 많을시 올해 1억에서 2억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저소득 주민의 생활보장을 위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융자 신청은 각 주소지 읍면동자치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생활보장팀(☏ 538-2213) 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