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장금태)은 평일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등학생들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을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의 날’로 지정해 고교생 민원인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전입신고, 신규등록 및 정정, 주민등록증 재발급 및 교부 등 ‘주민등록 민원야간처리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소흘읍은 지난 2008년 4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민원운영을 하면서 한 달 평균 15명이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왔으며 학교와 학원에서 늦은 귀가로 평일에 시간이 자유롭지 못한 고등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에 운영하던 ‘주민등록 민원 야간 처리제’를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확대 실시해 맞벌이 부부나 직장 등으로 주간에 민원을 처리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주간에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전 전화예약을 받는 등 시민만족을 위한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금태 소흘읍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감동 주는 민원행정으로 시민중심 시민만족을 도모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편익시책을 꾸준히 발굴 실천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