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동 아파트 재건축정비 가시화
시 균형발전 위해 적극 지원, 주거환경개선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2월 01일
|  | | | ↑↑ 동두천시는 지난 1월 27일 생연동 704번지 일대 국민연립주택에 아파트를 건립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 | ⓒ (주)포천신문사 | |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주민설명회를 통해 생연동에 아파트를 건립하는 재건축 개발계획을 구체적으로 가시화했다.
동두천시는 생연동 704번지 일대 국민연립주택에 18층 높이 4개 동, 총 217가구의 아파트를 건립하는 주민설명회를 지난 1월 27일 진행했다.
생연동 국민연립주택은 지난 1981년도에 준공돼 30년 가까이 됐으며 현재 12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이 연립주택은 우기철에 비가 새고 지하실에 물이 고여 모기 서식지로 전락하는 등 주민들이 건물 노후에 대한 피해를 고스란히 입고 있다.
이 지역은 남쪽으로 경관녹지인 소공원과 접하고 서쪽으로는 공설시장, 동쪽으로는 동두천중앙역까지 도보로 3분정도 거리에 있어 우수한 입지여건을 지니고 있다.
생연동 704번지 국민연립주택 지역의 재건축정비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추진됐으나 타 지역 토지소유자의 반대에 부딪혀 8,686㎡를 당초에 지정된 정비구역 면적에서 제외하면서 답보상태에 이르는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 사업은 현재 동두천시가 가장 역점을 기울이는 분야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탈 전망이고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재건축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영광 기자 / swstar2@naver.com |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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