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겨울 방학기간인 1월 1일~1월 31일까지 한 달 간 관내 장애아동 대상으로 사회적응과 자립생활을 효과적․체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아동 방학 중 사회적응 및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전국 평균소득가구 120%이하,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언어 등 특수교육 대상자 중 초, 중, 고 장애아동(만 7세~18세) 46명이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사단법인 새누리 장애인 부모연대 포천교육장에서 주5일 4시간씩 2주간 사회적응학습 등을 체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일상생활․자립생활훈련, 교통․이동훈련 등 사회적응훈련과 놀이, 공예, 전통, 레포츠 등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방학 중 가정에서 방치 및 퇴행이 우려되는 장애아동의 개인자립도 고양에 기여하고자 시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서비스 사업을 개발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