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면은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뤄 포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입니다. 주민복지와 화합에 힘써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포천시 군내면 제2기 주민자치위원회 김영해(47세, 용정리) 신임 위원장의 야심찬 포부다. 김 위원장은 타 지역에서 나고 자랐으나 용정1리 새마을지도자직을 4년 동안 성실히 맡아 수행할 정도로 포천에 대한 애향심이 대단하다.
“군내면은 포천의 제2의 행정타운으로 불리며 포천소방서, 경찰서, 교육청, 종합운동장, 반월아트홀, 종합사회복지관 등 주요 행정기관과 문화체육시설이 자리잡고 있고 반월성지, 향교, 부부송 등 문화유적과 반월산, 수원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제1기 주민자치위원으로도 활동했던 김영해 위원장은 “앞으로 1기 위원회에서 추진해온 사업의 계승발전과 더불어 주민들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확충과 주민자치센터의 공간활용을 통해 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주민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폭넓은 의견수렴과 구체적 활동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