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면장 김진태)은 2010년 전 시의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군내면 각 도로변 16개소에 가로화단을 조성해 각종 꽃묘를 심고, 상성북리~하성북리 도로변 6.5km구간 및 직두리~구읍리 하천변 3.5km에는 코스모스를 식재해 군내면만의 특색있는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내면은 자체 육묘장을 만들어 가로화단에 심을 꽃묘를 자체 생산해 가로화단과 22개 마을에 나눠줄 계획이며 또한 코스모스는 지난해 상~하성북리 및 구읍천변의 꽃씨를 받아 보관하던 것을 파종해 적은 예산으로 보다 많은 꽃묘를 생산해 아름다운 군내면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같은 가로화단 사업의 추진으로 상~하성북리의 코스모스 꽃길은 멋진 드라이브코스로, 구읍천변 꽃길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는 산책로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는 포천시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