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면장 이성원)은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면민과 합심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현면은 소독약 400kg를 우제류 사육농가에 긴급 배부하고 생석회 22톤을 공급해 축사 내․외부를 완전히 소독했으며, 우제류 사육농가 단체인 농업경영인회, 낙우회, 축산계에서도 지현교삼거리, 수원산삼거리, 명덕교삼거리, 화현교차로, 선촌교차로 등 화현면 진입 도로에 이틀에 한번씩 생석회를 살포해 구제역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직원 10명으로 예찰반을 편성해 우제류 사육농가(59농가)에 대해 매일 2회 전화예찰을 실시해 축사 외부인 및 차량 출입금지, 소독철저, 이동제한 해제시까지 가축 이동금지 등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구제역 증상 의심가축 발견시 면사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22일 이성원 화현면장은 관내 기관단체장과 구제역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해 구제역방역에 따른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구제역 확산방지 및 방역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기관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현면 관계자는 “현재 구제역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방역에 고삐를 늦추지 않고 구제역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소독과 예찰을 실시하여 추가 발병 없이 구제역이 진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