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1월 6일 군에 따르면 최근 농촌지역에 국제결혼으로 이주여성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정보격차 해소를 통해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 및 한국문화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운영되는 다문화가정 정보화교육은 컴퓨터 및 인터넷기초반 등 2개 과정을 운영하며, 컴퓨터기초반은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터넷기초반은 매주 목․금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각각 2시간동안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컴퓨터 작동방법, 파일검색, 간단한 문서작성, 이메일 주고받기, 인터넷활용 등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초 위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각 과정별 15명으로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접수방법은 교육과정 개시 3일전까지 군청 총무과 전산관리분야에 전화(☎ 839-2084)로 신청하면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며“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강생 모집결과 등록인원이 10명 미만인 경우 폐강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총무과 전산관리분야(☎ 839-2084, 28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