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양주시 은현면 시골큰집 장 체험 장에서 관내 외 소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가을 고추장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행사는 녹색 식생활 운동 실천과 건전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전통 발효식품중 하나인 전통 고추장을 소비자가 직접 담가보는 과정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의정부시 호원동 이현숙 교육생은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엿기름 불리기, 삭히기, 염도조절 등 직접 고추장 실습체험도 하고 시중보다 40%나 저렴하게 고추장을 구입할 수 있게 교육 과정을 개설해 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 식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길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11월 2일부터 3일에 걸쳐 광적면 성씨네된장, 11월 5일 광사동 두래농원을 방문해 기신청한 교육희망자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