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문화중심의 아트도시 건설과 공공디자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009 양주시 예술활동 복합도시 기반구축을 위한 디자인포럼'을 개최한다.
시는 도시경관 분야 해외 석학인 나나오 쿠니히코(일본)를 초청 '아트도시의 기반구축과 지자체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6일 14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충빈 양주시장, 시의원, 관계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 포럼을 갖는다.
이 날 포럼은 산업중심의 디자인에 대한 인식에서 문화중심의 디자인으로의 인식을 전환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 생각을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고 지혜를 모으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디자인 행정의 효율성 증대와 지방자치단체의 디자인 및 공공디자인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경원대학교 성동성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고, (주)율건축 김종대 대표, 여가누리 황병준 대표, 군스기획실 김군선 아트디렉터,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라도삼 박사, 안양시 양한규 전문위원 총 6명의 토론자와 함께 뜨거운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