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

포천시립일동도서관 봉래 양사헌 작품사진전


이상창 기자 / 입력 : 2009년 10월 23일
ⓒ (주)포천신문사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만인의 입에 회자되는 위 시조는 노력여하에 따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담은 시로 포천시립 일동도서관에서 지난 10월 8일부터 열리고 있는 <봉래 양사언 선생 작품사진전>의 주인공인 양사언 선생의 시조이다.

조선 전기의 문인이요, 서예가인 양사언 선생은 포천시 일동면 출신으로 시와 글씨에 모두 능했는데, 특히 초서와 큰 글자를 잘 써서 안평대군, 김구, 한호 등과 함께 조선전기의 4대 서예가로 불렸으며 이별과 상사의 서정적인 시와 낭만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풍으로 16세기 문단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사언 선생의 생애와 발자취란 부제로 11월말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양사언 선생이 자연의 경치를 감상하며 쓴 암각문 사진과 선생의 시조를 전사한 족자 등 총 23점이 전시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이상창 기자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09년 10월 2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