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양주시 지부는 지난 10월 22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제7회 양주시장기 시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박종식 시의회 부의장, 새마을문고 경기도지부 이채용 회장, 양주시지부 지수길 회장, 회원, 수상자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심사강평에 이어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예선을 겸한 양주시장기 시민독서경진대회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독후감 단체 초등부 회천초, 중등부 조양중, 고등부 양주백석고, 문고일반 산북문고가, 독후감 개인부전은 초등부 회천초(5년)현정은, 중등부 덕계중(3년)박다윤, 고등부 덕정고(2년)김아름, 문고부 의여고(2년)정도영 등이 양주시장 상을 수상했다.
문고운영부문에는 양주한승문고가 최우상을, 독서회운영부문 최우수상은 나우리 독서회가 각각 차지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양주시는 아직 도서관도 부족하고 독서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곳이지만 다행히 문고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독서하는 습관은 지식과 교양을 갖춘 시민으로 살아가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버스 2대를 활용,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30의 ‘우리 동네 새마을문고’를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책을 읽고 공부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