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양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역동적인 움직임을 창출해 나가고 있는 양주시가 지난 10월 19일 양주별산대 놀이마당과 유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7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김성수 국회의원, 원대식 시의회의장, 전직 군수, 부군수, 기관단체장, 문화예술인,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루어 졌다.
시민의 날 식전행사로 연희단 버들소리의 풍악 소리를 시작으로 은현면 이장단 협의회 의 양주목사 행렬도, 회천4동 김삿갓 위원회의 천재시인 김삿갓의 풍류적인 삶을 현대적 재조명한 가장행렬 등에 11개 단체가 참여하는 경연대회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이번 가장행렬에는 별산대놀이를 비롯한 4대 무형문화재와 문화단체, 동호회가 참여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기념식은 시민헌장 낭독, 시장발전에 기여하고 시의 명예를 드높인 시민 상 표창, 도지사 축하 메시지 전달,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양주”건설을 위한양주비전으로 제시하고'기업하기 좋은 도시, 교육환경이 좋은 도시, 명품아트도시' 등 3개 실천전략을 설정, 15개의 중점과제와 76개의 실천과제를 추진 21세기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는 바로 양주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많은 전직 군수, 부시장, 부군수께서 참석하여 더 뜻 깊은 기념식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말하고, "21세기 미래양주의 주역은 바로 여러분 이라며 시민이 소통하는 창조 경영으로 우리시가 꿈꾸는'Happy Life Yang-ju'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양주'를 우리의 희망으로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시 승격 6년을 맞고 있는 양주시는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에서 가능성이 현실로 바꾸어 나가고 있는 지역으로, 2015년 양주신도시가 완공되면 양주는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