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7일 녹색성장 농업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범농가, 농업인학습단체, 품목별연구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정동환 소장은 신뢰받는 농업, 찾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푸른 농촌 희망찾기 운동'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시범농가들이 선도하여 추진하겠다는 결의대회를 함께 가졌다.
이어 분야별로 볍씨 자율교환단지, 인삼병해충 자동방제 단지, 화훼 품질향상 종합기술단지, 친환경 쌀 인증농가, 미생물을 활용한 사료효율 향상농가 등 10개소에 대해 각각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문제점 진단과 향후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09년에 선정된 시범농가들이 단계별로 현장컨설팅 및 교육을 받고, 시기별로 매뉴얼에 의해 토양관리, 적정시비, 병해충 종합관리 등 핵심기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평가하고 내년에는 화훼, 채소, 과수 작목 등에 대해 녹색성장 기술을 적극 발굴하여 반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