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농업․농촌이 안고 있는 현안문제를 정면 돌파하고 녹색성장 인프라 구축에 주력을 다하고자 지난 10월 5일 제19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정동환 前 주민지원국장이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정 소장은 양주시 장흥면 태생으로 1974년 10월 양주군 광적면사무소에 공직생활을 시작 민방위과 교육훈련계장, 기획실 예산계장, 민방위 재난관리과장, 백석면장, 회계과장, 총무과장에 이어, 2009년 5월에 서기관으로 승진, 주민지원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업무능력을 갖춘 정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점사업인 도시형농업기술센터 이전신축과 농촌 테마공원조성에 전념을 다하여 전국 최고의 도농교류의 거점도시로 발 돋음 할 계획이며,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농촌체험교육과 농촌관광, 한식 세계화로 거듭나기 위한 농․식품사업,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할 위한 친환경 기술보급 등 지속적인 투자사업 확대를 통한 녹색성장의 전원도시로 트렌드 전환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