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민의 75.4%가 양주.동두천시와의 자율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는 지난 9월 28일∼29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시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5.4%가 의정부.양주.동두천시의 자율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0월 5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찬성 이유로는 정부의 ‘재정지원 확대로 인한 지역발전’이 24.5%로 가장 많았으며 행정효율(18.9%), 삶의 질 향상(17.9%) 등이 뒤를 이었다.
바람직한 통합 형태에 대해서는 75.4%가 ‘의정부+양주+동두천’을, 24.6%는 기타 지역이라고 응답했다. 또 3개 시의 자율통합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68.5%가 알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83.5%가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