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인협회(회장 이중희)는 9월 25일 오후 5시 포천시 반월아트홀 전시장 2층에서 <포천문학> 11집과 <포천문향천년> 창간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중희 회장을 비롯 <포천문향천년> 이효종․김창종․이석구 편집위원회 고문 등 원로들과 문협 회원,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이희용 포천예총 회장, 이철우 전 국회의원, 배종호 포천성당 주임신부 등 관내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중희 회장은 발간사에서 “<포천문학 11집>은 인생의 무의미와 허무에서 벗어나기 위한 포천문인협회 회원들의 몸부림의 흔적을 기록해 모은 땀의 결정체인 시, 수필, 소설이며 문학”이라고 소개하고 “<포천문향천년>은 마홀, 견성, 포천으로 불리어진 이 땅에 문학이 처음으로 기록되어진 신라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문학 발자취를 기록해 후대에게 전하는 것으로 포천문학 역사의 기록”이라고 말했다.
<포천문학> 11집에는 김년균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의 축시와 강병석․김경식․안익수․정목일의 초대작품, 김순희․김창호․박혜자․윤순옥․임선화․김미경․이종실․안유진 등 회원들의 시와 수필, 김영복․이기용․이중희의 시론, 최원택 소설가의 단편소설 등을 실었다. <포천문향천년>은 애향을 읊은 문향, 문객들의 흔적, 명산에 핀 서정, 물따라 강따라, 관수회, 영평팔경, 한가락회, 포천의 팔경, 텃밭의 시향 등 총 9부로 구성됐다.
한편, 이중희 회장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포천문향천년> 편집위원 이효종․이석구․김창종 고문과 김경식․김영복․김선진 편집위원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