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자치단체 자율통합관련 읍.면.동 순회설명회를 지난 18일 양주1동을 시작으로 23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회설명회는 정부에서 자치단체간 자율통합을 촉진하고자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거쳐 통합을 희망하는 자치단체를 선정, 내년 7월부터 통합 시로 출범시킬 예정으로 시민들로 하여금 정부의 자율통합 방향과 자치단체 통합이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읍.면.동 주민설명회를 갖게 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관련 의견발표자로 경민대학 김환철 교수, 신흥대학안병용 교수, 한국지방행정 연구원 금창호 연구위원이 찬성의견 을 제시하고, 반대의견으로 서정대학 염일열 교수가 의견을 제시한다.
읍.면.동 순회 설명회는 ▲9월 18일 양주1동, 회천4동 ▲9월 21일 백석읍, 장흥면, 회천2동 ▲9월 22일 광적면, 남면, 양주1동, ▲9월 23일 회천1동, 은현면, 회천3동 순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