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신종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유인선)는 오는 9월 12일 개최되는 생연음식문화거리 축제에 신종인플루엔자 예방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하고. 축제 장소에 신종인플루엔자 상담소를 설치 운영한다.
신종인플루엔자 상담소는 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발열체크와 진료 및 상담을 실시하고, 고열을 동반한 급성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치료거점병원으로 안내해 진료를 받도록 할 예정이며, 전염병예방을 위해 우선되어야 하는 손씻기 홍보를 위해 손세정제를 축제장 곳곳에 비치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음식문화거리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풍미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용 배너 설치와 신종인플루엔자 행동요령 리플릿, 마스크, 손씻기 홍보스티커를 부착한 물티슈 등을 배부해 건강한 삶을 위한 전염병예방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다가 올 신종인플루엔자 가을철 유행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