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 디자인 페스티벌 2009’에 ‘기분 좋은 변화 디자인으로 말하는 경기도’라는 주제로 공공디자인 관련 추진상황 및 비전을 제시한다.
경기도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각종 행사로 시너지 효과 거양 및 디자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굿사인 페스티벌, 공공디자인 엑스포, 공공디자인 공모전, 간판디자인 학교, 우수공공시설물 인증, 옥외광고 모범업체 인증, 정책토론회, 유명인사 초청강연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다.
이번행사에 포천시는 ‘디자인으로 시민이 행복해 하는 포천’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4개의 부스에 옥외광고물, 공공디자인 추진상황 및 비전제시, 시의 주요시책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관람객을 위해 동영상 홍보물방영, 시의 주요홍보내용 및 공공디자인관련 책자배부, 연인과 가고 싶은 명소 무료입장권 2,000매를 증정해 주는 등 다양한 볼거리 이벤트를 제공한다.
윤재철 도시주택과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박람회에서 그동안 중요한 시책으로 추진해온 도시경관, 공공디자인, 옥외광고물에 대한 전반적인 비전의 제시는 물론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관람하여 공공 디자인에 관심을 갖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