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신종플루 확산방지 손세척기 설치
사회복지시설 430개소에 세정제, 안내 전단지 보급
한승필 기자 / 입력 : 2009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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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지역사회 확산감염과 관련하여 대대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에 시가 추진하는 예방 활동은 최근 국내 감염환자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관, 학교 등 기관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가을철 대 유행에 대비해 막연한 불안감에 있는 시민들에게 신종인플루엔자 행동요령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신종 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사람의 기침, 재채기를 통해서 배출되는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의 손에 묻거나 호흡기나 눈을 통해서 감염되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손 씻기를 할 수 있는 세정제를 보급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현재 사회복지시설 30개소, 초. 중. 고등학교 40개소, 노인정 210개소, 어린이집 100개소, 일반학원 50개소 등 430개소 세정제와 안내 전단지를 배부했다.
또한, 오용근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은 지난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 리후렛 3만장, 물티슈 2천개, 마스크 4만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신종인플루엔자 대주민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한승필 기자 (yesfeel80@naver.com) |
한승필 기자 /  입력 : 2009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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