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의장 진종설)는 금년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의 해결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지방의회 중 최초로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화에 도전하고자 '탄소중립기관 참여'를 선언하고 지난 2개월간 전년대비 탄소배출량을 30% 이상 절약하는 실적을 올렸다.
따라서 경기도의회는 녹색의회 구현을 위해 그동안 샹드리에 LED등 교체, 의회 사무실, 복도, 지하주차장 격등제 운영, 개별 냉방기 가동중단, 외등 상시소등, 엘리베이터 한쪽방면 폐쇄운영 등을 실천하여왔으며, 특히 진종설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은 넥타이 풀고 회의운영하기, 비회기중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걷기 등을 실천 해왔다.
그 결과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전년도 동일 기간과 대비하여 51,091KW를 줄여 700여 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한편, 에너지 절약으로 마련된 700여 만원은 금년 연말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불우이웃에게 도의원들이 직접 연탄을 지원, 배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