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김규배 연천군수를 비롯 연천군 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신축된 문화복지회관의 준공을 축하했다.
연천군은 기존 마을회관이 협소하고 건물이 노후하여 주민들의 정주여건개선을 위해 업인 2008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사업 대상지로 확정해 지난해 9월 착공하여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 55-1번지에 들어선 문화복지회관은 총 사업비 5억여 원 을 들여 연면적 297.75㎡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주방 등이 2층에는 마을회관, 정보화실 등이 마련되어 지역주민들을 위한 정보교환 및 복지공간으로 활용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건립되어 지역주민들을 위한 쉼터 및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접경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이용과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정주여건의 개선과 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자 도로․교량, 상․하수도, 하천, 체육시설, 공원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