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김지욱 관장)은 26일 현대무용단 ‘블루댄스 씨어터와 함께하는 2009년 신나는 춤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세창 동두천시장 등 지역내 내빈들과 장애인 및 가족, 지역주민 200여명을 초청해 성대한 공연을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한 이날 공연은 비장애인에 비해 신체적, 경제적으로 문화의 접근성이 부족한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블루댄스 씨어터’(김혜정 단국대교수)는 ‘대머리 여가수’, ‘Just now’, '카르맨', 'Rainbow'의 순으로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 공연은 문화예술 향유의 혜택으로부터 기회를 갖지 못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해 관중들의 삶 속에서 몸짓으로 느낄수있고 모두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춤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접근성에 한계가 있던 장애인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