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는 7월 21일부터 8월21까지 청소년들의 방학을 맞아 청소년문화회관에서 관내중고등학생 600여명과 자원봉사프로그램 ‘2009 청소년 썸머스쿨’을 운영 했다.
총 12기수에 걸쳐 실시한 썸머스쿨은 자원봉사교육을 통한 인성배양과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금연교육, 발마사지와 풍선아트를 이용한 지역의 공동체 체험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이웃의 장애우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그들의 삶을 이해해 볼 수 있도록 장애체험활동을 실시해 청소년들로부터 좋은반응을 이끌어냈다.
체험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남의일로만 여겼던 장애우의 애환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고, 주위의 장애우에게 따뜻하게 대해 주어야 겠다”고 말했다.
이번‘2009 청소년 썸머스쿨’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시간 채우기의 봉사활동을 하기보다는 봉사활동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여 참다운 자원봉사의 의미를 깨닫는 기회를 마련하고, 재미있고 보람된 자원봉사활동을 추구하며, 또한 팀별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