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빈 양주시장과 일본 후지에다시 키타무라 쇼헤이 시장은 24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와 후지에다시 간의『우호도시제휴 협정서』에 서명식을 가졌다.
후지에다시 대표단 방문은 지난 6월 8일, 후지에다 시청에서 양주시와 후지에다시 간의 우호교류 의향확인서 서명식을 가진 후 양주시에서 우호도시 제휴 협정서 조인식을 갖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조인식으로 양 지자체간 문화, 체육, 관광 분야 등의 민간 교류를 포함한 사회, 경제, 환경, 교육 등의 다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의향이 있음을 상호 확인 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 서로간의 우호관계와 교류를 활발하게 펼쳐 나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서명식이 끝난 후 인사말에서 “수련한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화 산업, 스포츠, 도시개발 등에서 미래비전을 갖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후지에다시와 양주시는 서로 유사한 점과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며” “오늘 조인식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의 교류를 확대 상호발전에 도움이 되는 우호관계가 지속되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후지에다시 키타무라 쇼헤이 시장은 인사말에서“후지산 시즈오카공항이 개항됨에 따라 양 시는 서로 굉장히 가까운 도시가 되었으며, 미래의 비전을 갖고 크게 발전하고 있는 양주시와 사람과 문물, 정보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대단히 유익한 일이며, 서로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으로 오랫동안 교류가 이뤄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후지에다시 대표단 일행은 우호도시제휴 협정서 조인식을 한 후 시의회 방문과 도시개발 현장시찰(고읍지구), 기업방문(카스), 문화예술 현장 시찰로 조각아카데미, 장흥아트파크, 송암천문대 등을 시찰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