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소요동, ‘소요사랑 빨래방’ 운영
거동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빨래 대신해줘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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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소요동주민센터(동장 라귀남)는 새마을단체(협의회장 류호정, 부녀회장 김화자)의 회원들과 함께 8월 19일 ‘소요사랑 빨래방’을 운영했다.
소요동주민센터는 새마을 단체회원들과 함께 복지사업중 하나로 매달 ‘소요사랑 빨래방’을 운영,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해 이불 등 빨래를 대신해줘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홀로 지내는 할아버지를 비롯해 거동이 어려운 할머니 등 독거노인 4가정의 이불 등을 수거해 찌든 때를 깨끗하게 빨아 사랑을 듬뿍 담아 전달했다. 이불 빨래를 전달받은 노인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요동주민센터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분들이 깨끗한 이불속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새마을단체와 연계해 소요사랑 빨래방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병갑 기자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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