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장애가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인 '양주 장애아 재활치료 교육센터'를 개관 했다.
양주 장애아 재활치료 교육센터는 지난 6월 22일부터 덕계동 681-1번지 정산빌딩 3층에 8개의 치료실과 부모대기실, 사회재활훈련실과 상담실 등 약267㎡(80평)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지역 내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재활치료 교육센터는 18세 미만의 장애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양주시가 지원하고 경기도 장애인 재활협회에서 운영하는 전문치료교육기관이다.
이번 센터의 개관으로 장애인(지적, 뇌병변, 시각, 언어/청각, 자폐성장애 등)을 위한 전문치료기관이 없어 타 시군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양주시 장애인에게 큰 희망을 안겨 주었다.
운영은 개인별 특성에 맞추어 1:1 교육방식으로 운영되는 6개분야(언어, 인지, 놀이, 미술, 음악, 감각통합치료)전문치료교육사업과 긍정적인 또래 관계형성과 발달능력을 강화시켜주는 소그룹치료, 다양한 학습 및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재활프로그램, 부모심리치료, 가족응집력강화, 장애아동 부모 여가지원 프로그램 등 장애아동과 더불어 가정의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지역 내 재가 장애인을 위한 각종상담과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의 노력에도 주력하게 된다.
새롭게 출발한 양주센터가 전문적인 프로그램들을 통해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치료교육기관으로 성장․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이용방법은 전화와 면접상담 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31-865-114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