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사모), 의정부 시민네트워크, 의정부이야기, 의정부나눔터 등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의정부지역 4단체는 최근 경기도에서 제안하고 국토해양부에서 용역중인 대심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와 관련, 8월 11일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에서 모임을 갖고 ‘GTX 의정부노선 동시착공추진 시민연대’를 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만식(의사모), 이진선(의정부시민네트워크), 장지문(의정부이야기), 오선윤(의정부나눔터)씨 등 4개 단체의 대표들이 공동대표를 맡기로 했고, 온라인에서는 국토해양부와 청와대에 ‘민원 넣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으며, 여론조성과 대시민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거리 현수막’100여개를 제작해 의정부 시내 곳곳에 부착하기로 결의했다.
‘GTX 의정부노선 동시착공추진 시민연대’는 또 경기도 군포시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군포 GTX유치추진협의회(대표 원성희 군포상공회의소 소장)’와 연대모색을 위해 8월 20일 오후 3시에 의정부시청에서 연대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