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10월말까지 24시간 가동, 야생동물 피해지역 중점 관리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8월 07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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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오는 10월말까지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8월 6일 연천군에 따르면 야생동물로 인한 농민들의 농작물피해신고가 지속되고 있어 수확기를 앞두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연천지회와 협의해 유해조수 포획 경험이 있는 회원 35명으로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농작물 피해 접수 시 즉각 현지 출동해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 야생동물을 퇴치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가 피해가 주로 야간에 발생되고 있어 효과적인 퇴치를 위하여 주야 24시간 운영하며, 야생동물 출현으로 인해 농가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도 순찰을 실시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농작물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농업인은 군청 환경보호과(☎839-2247, 2832)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영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올해 1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87농가에 대하여 철망 및 태양열목책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정병갑 기자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09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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