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9월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도시 경관개선을 위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8월5일 군에 따르면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연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도대축전 대회와 관련하여 연천군을 방문하는 각 시․군 선수단 및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에 대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지난 1월부터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참여자 80여명을 투입해 청산면 백의리~장탄리, 청산면 백의리~초성리구간, 전곡읍 전곡리 선사유적지~양원리 구간 등 총 3개소 약 100㎞구간에 대하여 다음달 초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회참가를 위해 방문하는 각 시․군 선수단이 이용하는 주요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덩굴류 제거, 풀베기 작업, 피해목(고사목) 벌채, 산물수집 등의 산림정비 및 산림 가꾸기를 실시하게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2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경관관리가 필요한 국도변 등 주요도로변에 대한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6억3천여 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저소득층 및 청년실업자를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에 투입하여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육성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