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생연·송내 신시가지 악취오염도 검사
한승필 기자 / 입력 : 2009년 08월 06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용출)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악취 유발지역인 양주시 하패리 일대와 피해지역인 동두천시 생연·송내지구 아파트 지역 등에 대한 악취오염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는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17개 항목을 대상으로 악취유발시설과 피해지역의 오염도를 측정하고, 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우 그에 따른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새벽 및 야간 등 취약시간에 검사를 실시하여 악취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더불어 근본적인 악취 민원 해결 방안으로 도장․인쇄 업체를 대상으로 ‘탄화수소류 악취물질의 공정별 배출특성’에 대한 연구사업을 별도로 수행해 그 결과를 최적 악취방지시설 설계 및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경기 제2청 및 해당 시․군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동두천 악취민원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승필 기자 (yesfeel80@naver.com) |
한승필 기자 /  입력 : 2009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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