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민생경제 체험의 일환으로 7월30일 5일장이 열리는 재래시장을 방문해 과일, 야채, 생선 등 생필품 판매를 했다.
오세창 시장은 5일장에 도착해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큰 시장 상인회와 시장경영지원센터가 마련한 특별 판매대에서 과일, 야채, 생선등을 판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동두천 시민들과의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재래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서민의 애환이 살아있는 5일장과 재래시장이 대형유통업체의 등장으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며 재래시장을 살리는데 노력해달라고 말했으며, 그에 대한 답변으로 오세창 시장은 “공동물류창고와 주차장, 비가림시설등 시설현대화에 많은 투자와 통합 상품권개발,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연, 범시민적인 재래시장보기 운동을 통해 설자리를 잃어가는 재래시장을 살리는데 꾸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와 시의 노력만으로는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키는데 한계가 있다고 말한 오세창 시장은 “상인들이 앞장서 친절한 서비스와 적정한 가격 그리고 카드 이용활성화 등 이용하는 시민들이 감동하는 시책을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백광현 큰시장상인회장은 “정부와 시의 지원에 감사하며 상인 모두가 변화하여 예전의 명성을 찾는데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한다"며 "시민들이 재래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