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휴가철 산림내 불법행위 관련사진 | | ⓒ (주)포천신문사 | | 동두천시는 하계 휴가기간 중 산․계곡 주변 오염행위로 인한 훼손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지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산림오염 및 훼손행위 단속을 통해 깨끗한 산림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오는 7월 27일부터 8.16일까지 산지정화 보호구역인 왕방산, 칠봉산 111필지 3,126,542㎡, 주요 등산로인 소요산, 마차산, 해룡산과 산림휴양 인파가 많은 산간계곡 등 산림오염 취약지역인 쇠목, 장림, 왕방계곡, 동막골, 상봉천 등에 대해 시 농업녹지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공무원, 산림보호 강화요원등 단속반 15명을 편성하여 산지정화 보호구역내 오염물질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관상․조경수용 수목의 불법 굴․채취, 희귀식물 불법채집, 산림보호․관리를 위하여 설치한 표시를 훼손하는 행위 등에 대해 중점 단속한다.
또한, 산지정화(푸른산 사랑운동) 캠페인 및 산 쓰레기 수거를 위해 숲사랑 지도위원 13명의 자율참여로 켐페인을 실시하고, 산지정화 보호구역을 감시하기 위해 산림보호 강화요원 12명을 집중 배치하여 계도와 감시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불법사항 발생시는 관계법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의법 조치를 할 계획이며,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법적조치 의지를 홍보하여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기로 했다.
한승필 기자 (yesfeel8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