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한시협회 포천지회(회장 이효종)는 <청성한시집> 제3집을 발간하고 7월 10일 오전 11시 포천동에 위치한 유림회관 4층에서 발간 축하연을 가졌다.
2007년 9월 제2집을 창간하고 21개월 만에 발간된 <청성한시집> 제3집은 한시 동호회인들이 그간 포천신문에 절찬리에 연재해온 작품을 묶은 것이며, 지금도 포천신문 '초대漢詩' 코너에 매회 연재 중이다. 이효종 회장이 펴낸 <선비문화>도 포천신문에 ‘한국의 선비정신’이라는 코너로 6년 간 230회 연재한 글을 담은 것이다.
한시동호인들이 펴낸 이번 저서는 후진들에게 한시의 우월성과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현실적인 욕구를 넘어 보다 높은 보편적 가치를 지향할 수 있도록 길잡이의 역할을 해주는 작품으로 평가받을 만하다.
한편 이날 발간 기념 축하연에 참석한 김영우 국회의원은 “<청성한시집>과 <선비문화>의 발간으로 인해 한시문학의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도 발간을 축하하고 올해로 7년째 맞은 한국한시협회 포천시지부의 발전을 기원했다.
↑↑ <청성한시집>은 후진들에게 한시의 우월성과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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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성한시집> 제3집 발간 축하연에 참석한 한시 동호회인들과 김영우 국회의원을 비롯한 축하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