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동북부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도시인 경기도 양주시는 ‘양주신도시(옥정) u-City 전략계획 수립 및 설계용역’ 사업을 시작으로 u-City 건설을 본격화된다.
양주시는 옥정동, 고암동, 회암동, 율정동, 삼숭동 일원의 양주신도시(옥정)을 u-City로 건설코자 지난해 9월 한국토지공사와 첨단 명품도시(u-City) 건설 협약을 맺은 바 있고, 한국토지공사에서 ‘양주신도시(옥정) u-City 전략계획 수립 및 설계 용역’ 사업자로 지난해 5월 삼성SDS 컨소시엄을 선정, 6일 시청 상황실에서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과 사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양주시는 첨단 IT의 실현 가능한 유비쿼터스 기술을 바탕으로 도시의 특성에적합한 U-교통, U-방범/방재, U-환경, U-포털, U-시설물관리 등 꼭 필요한 공공정보서비스와 타 신도시와의 차별화된 시민 체감 형 특화서비스와 향후 미래 도시를 대비한 공공정보통신망 및 도시통합운영센터와 같은 도시기반 인프라를 계획하고 설계하게 된다.
아울러 본 사업 수행자로 세종․광교․판교․송도 신도시 등 주요 U-City사업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삼성SDS 컨소시엄의 참여로 시너지 극대화를 이루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의 완료 시점에는 수도권 제일의 첨단 명품도시로서 타 u-City와 차별화 된 양주신도시(옥정) u-City의 모습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시는 양주신도시(옥정)를 기점으로 양주신도시(회천), 광석 ․ 일영 택지개발지구, 행정타운 등 개발 예정지와 기존도시와의 연계성, 확장성 등을 고려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시 전체의 유비쿼터스 도시 구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