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7월 4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각급기관 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반월문화제 우수작품 전시회 및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전시회는 사생 및 서예, 사진 등 우수작품 145점과 전국휘호대회 입상작품 111점을 함께 전시하여 작품의 우수성과 창작의욕을 고취하는 등 자긍심을 심어 주는 한편 서예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특별전시로 '포천의 옛 사진' 50여 점을 전시하여 포천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상은 백일장, 사생, 서예, 사진 등 분야별로 차하 및 우수 이상 110명,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 7명, 좋은 책 읽기 독후감 입상자 14명 등 131명에 대하여 각급기관장이 직접 시상하여 대회의 권위를 높였으며, 포천초등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트로피와 우승기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제23회 반월문화제는 다른 해보다 많은 학생과 시민이 참여하여 우수한 작품들이 더욱 많이 출품되고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함께 즐기는 모습은 종합 축제로서의 면모를 갖춘 시민축제의 장으로의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을 약속했다.
또한 포천문화원에서는 이날 제23회 반월문화제 우수작품집 '반월23호'와 휘호대회 작품집을 발간 배포했다.